> 설교 > 신앙Q&A


* *

 온전한 십일조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2008-11-30 20:30:30, Hit : 1271

작성자 : 마산만민
제목 없음
저는 교회에 다니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마음껏 구제하며 선교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으로 부럽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도 저렇게 축복을 받을 수 있을까 궁금했는데 십일조와 헌물을 드리는 것이 신앙인의 기본이며 축복의 비결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온전한 십일조는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십일조와 헌물을 드리는 것은 천지만물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온전한 십일조와 헌물을 규례로 정하시고 그것을 지켜 행하는 자에게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말 3:10-12). 반면에 그렇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한 것이니 저주를 받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말 3:7-9). 그러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온전한 십일조와 헌물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 하나님께서 명하신 십일조와 헌물
십일조는 문자 그대로 모든 수입의 십분의 일을 하나님의 것으로 알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십일조를 혹여 잘못 이해하여 십분의 일만 하나님의 것으로 알아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주로서 천지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분이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모든 수입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런데 그 중에 십분의 일만 하나님의 것으로 알아 하나님께 드리고 그 나머지를 우리들에게 쓰라고 허락하신 것입니다.
또한 헌물은 하나님 앞에 드리는 모든 예물을 말하는 것으로서 하나님께 감사하여 드리는 각종 감사예물, 직분 주심에 감사하는 위임예물, 죄를 회개하며 드리는 속죄제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한 화목제물 등이 있습니다.
그래서 말라기 3장 8-10절을 보면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선민인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하고 수많은 환란과 저주 가운데 살아가는 것은 십일조와 헌물을 드리지 않고 도적질하였기 때문임을 알려주시며 온전한 십일조와 헌물을 드림으로 축복된 삶을 살도록 간곡히 권면하시는 내용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너무나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우상을 섬기며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저주에는 영적인 저주와 육적인 저주가 있는데, 영적인 저주란 아담의 불순종으로 사람의 주인인 영이 죽어 영이신 하나님과 교통할 수 없게 된 것을 말합니다(창 2:17).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을 믿고 영적인 주권을 인정하여 주일을 지키며 말씀대로 지켜 살아가게 되면 영적인 저주에서 해방되어 구원에 이르고 영생을 소유하게 됩니다.
반면에 육적인 저주란 아담의 불순종으로 천하만물이 모두 저주를 받아 사람이 종신토록 땀흘려야 그 소산을 먹게 된 것입니다(창 3:17).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온전한 십일조와 헌물을 드리게 되면 이러한 육적인 저주에서 해방되어 마음껏 물질의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이 모든 저주에서 해방되어 축복된 삶을 살아가도록 하기 위하여 주일 성수와 온전한 십일조와 헌물을 규례로 삼으시고 지켜 행하도록 성경 곳곳에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과 크신 섭리를 분명히 깨달아 명하신 모든 규례를 지켜 행함으로 축복된 삶을 영위하는 지혜로운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2. 온전한 십일조와 헌물을 드리는 방법
온전한 십일조란 사업터, 일터와 각종 분야를 통해 들어오는 모든 수입의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드리는 규례입니다.
예를 들어 농부가 1년 농사를 지어 10가마니의 소출을 거두었다고 하면 그 중에 1 가마니를 하나님께 드려야 온전한 십일조가 됩니다. 고정수입이 있는 사람들은 십일조를 드리기가 아주 쉽습니다. 수입이 백만 원이라면 십분의 일인 십만 원을 십일조로 드리면 되기 때문입니다. 적금이나 세금 등을 제하고 실수령액이 70만원이니 7만원만 드리겠다고 한다면 이는 온전한 십일조가 되지 못합니다. 수입이 있으니 적금도 세금도 낼 수 있는 것임을 알아 온전한 십일조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
만일 선물을 받았거나 보너스, 기타 부수입이 있다면 이것도 계산하여 드려야 온전한 십일조가 됩니다. 학생들의 경우는 자신들이 임의대로 쓸 수 있는 용돈이나, 선물, 세뱃돈 등이 수입이 되므로 그에 대한 십일조를 드리면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의 자녀들에게 항상 좋은 것을 주시기 원하시고,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며,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분이므로 우리가 기도와 찬송을 심으면 위로부터 은혜와 능력이 임하여 영혼이 잘 되고, 충성 봉사로 심으면 영육간에 강건함을 입으며 십일조와 감사예물, 건축예물, 구제헌금 등 물질로 심으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사용하도록 많은 물질의 축복을 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드리는 것도 어떻게 드리느냐에 따라서 기뻐받으시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것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십일조를 드릴 때에는 영의 양식을 공급받는 소속된 교회에 드려야 하며 자기 임의대로 감사예물이나 건축예물 등으로 대신하여 드리면 안 됩니다. 십일조와 헌물은 엄연히 구분되어지는 것이므로 하나님 앞에 온전하게 드려야 하며 하나님의 것이므로 성도가 임의로 사용할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의 뜻에 따라 교회의 재정기관을 통하여 쓰여지게 됩니다. 즉, 주의 종이나 일꾼들의 분깃으로, 각종 선교나 구제로, 성전건축 등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이루며 영혼을 구원하는데 쓰여집니다.
또한 고린도후서 9장 7절에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 말씀하셨으니 한 번 마음에 정한 바는 변개함이 없는 온전한 중심으로 드리되 자원함과 즐거운 마음으로 드려야 합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에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고 말씀하셨으니 상주시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고 드릴 때 이 땅에서도 풍성히 거두게 되며 하늘나라에서도 상급으로 쌓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라기 3장 10-12절에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너희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식언치 아니하시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을 믿고 믿음으로 행하는 자가 되면 모든 시험과 환란, 질병과 사고로부터 지킴 받을 뿐만 아니라 가정과 일터, 사업터 위에 놀라운 물질의 축복을 받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올바른 구제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세례는 왜 받아야 하며 물로 세례를 베푸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경남 마산시 회원2동 626-1번지  마산만민성결교회. Tel.055-247-8890  Fax.221-2670

Copyright ⓒ 마산만민성결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