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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능받은 사람에게 나타나는 표증은 무엇이며 어떤 사람에게 임하는 것일까요?

2008-11-30 20:50:08, Hit : 1391

작성자 : 마산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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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보면 믿음으로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을 체험한 기록이 수없이 나옵니다. 그러면 권능이란 무엇이고, 권능받은 사람에게 나타나는 표증은 무엇이며, 어떠한 사람에게 권능이 임하는 것일까요?
예수님께서는 백부장의 믿음을 보시고 그 즉시 하인의 질병을 치료해 주셨으며, 12년 동안 혈루증을 앓던 여인이 믿음을 갖고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대는 순간 깨끗이 치료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도 권능받은 주의 종이나 일꾼들을 통해 수많은 기사와 표적, 희한한 능과 기이한 일들을 나타내시며 무수한 사람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권능이란 무엇이며 어떠한 사람들을 통하여 나타나는 것일까요?

1. 권능이란 무엇인가?
권능은 '권세 있는 능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능력이란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으로는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신 믿음의 힘입니다. 또한 권세란 하나님의 정하신 엄위있고 영광스러운 힘이요, 영계에서는 죄가 없는 것이 힘이기 때문에 성결 그 자체라고도 말할 수 있지요. 따라서 모든 악과 비진리를 버리고 성결된 하나님의 참자녀가 되면 영적인 권세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능력, 권세, 권능은 어떻게 다를까요? 비유를 들면, 가정에서 돈을 잘 벌 수 있는 능력이 출중한 아들이 있다 해도 가장으로서의 권세는 아버지에게 있습니다. 그래서 질서가 잡힌 가정이라면 아들이 벌어온 돈을 아버지가 요구할 수 있고, 아들의 입장에서는 순종하게 됩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권세가 있으면서 돈을 벌 수 있는 능력도 있다면 권능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2. 권능은 어떠한 사람에게 임하는가?
성경을 상고해 보면 하나님께 권능을 받은 사람들은 마음에 악이 없는 사람 즉 성결된 사람이었으며 무조건 하나님의 말씀에 '아멘'하고 순종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하나님께서는 오늘날도 얼마든지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하기에 하나님의 계명들을 온전히 지키는 사람들에게 놀라운 기사와 표적을 행할 수 있는 권능을 주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온전한 권능을 행하려면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하는 단계를 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차원의 믿음을 소유해야 합니다. 하지만 악을 버리고 성결된 사람이 되면 불 같은 기도를 쌓는 만큼 권능이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아직 성결에 이르지 못하여 스스로 권능을 행할 만한 차원에는 이르지 못했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권능으로 보장하는 사람의 기도를 믿음으로 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권능의 역사가 따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사역하시는 동안 제자들을 안수하여 보내었을 때 표적이 따랐던 것과 같은 이치이지요(마 10:1).

3. 권능은 하나님께 속한 것
예수님께서는 죽어 나흘된 나사로를 살리셨으며, 베드로나 바울 사도도 죽은 사람을 살리는 등 갖가지 역사를 행하였습니다. 이렇게 무에서 유가 창조되는 놀라운 일들은 창조주 하나님을 통해서만이 나타날 수 있으며 오늘날도 권능 받은 하나님의 종들과 일꾼들을 통하여 증거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권능은 하나님께 속한 것으로(시 62:11), 마치 하나님께 속한 고유상표와 같아서 아무나 흉내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만일 누군가 권능을 행하고 있으며 그것이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영역에 속한 것이라면 그는 분명히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속한 권능은 영혼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지만, 거짓으로 꾸며낸 권능은 사람들을 미혹하여 사망에 이르게 할 뿐 아니라 개인의 유익을 취하거나 스스로 영광을 받고자 하므로 열매를 보아 분별할 수 있습니다.

4. 권능을 받은 사람에게 나타나는 표증들
1) 표적(表蹟)이 따릅니다
표적이란 사람이 행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선 하나님의 능력이 눈에 보이게 나타나는 경우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소경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을 하며 들리지 않던 귀가 들리는 것은 물론,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짧았던 다리가 길어지며, 굽었던 허리가 펴지며 소아마비나 뇌성마비가 온전해지는 역사 등이 이에 속하지요.
마태복음 4:23을 보면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고 하여 병과 약한 것이 구분되어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약한 것이란, 가벼운 질병이 아니라 불의의 사고나 부모나 자신의 실수로 신체의 어떤 기관이 마비되거나 퇴화되어 정상적인 활동이 불가능한 경우를 말합니다. 이런 약한 것을 고치는 능력 행함은 병 고치는 은사를 받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병 고치는 은사 즉 신유의 은사를 받으면 성령의 불의 역사로 아픈 부위나 질병의 균을 태워 병을 낫게 할 수는 있으나, 그런 병들은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으므로 표적에 해당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2) 희한한 능(能)과 기이한 일이 따릅니다
희한한 능의 예로는 사도행전 19:11-12에 기록된 사건을 들 수 있는데,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갔다고 했습니다. 또한 베드로 사도의 경우, 그림자만 스쳐도 치료의 역사가 나타났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행 5:15-16). 기이한 일에 대한 예로는 모세가 애굽에서 행했던 열 재앙과 예수님께서 중풍으로 꼼짝도 못하던 사람을 치료하신 것(눅 5:17-26)을 들 수 있습니다. 이처럼 성경에 기록된 것 이 외에도 희한하고 기이한 일은 얼마든지 다양하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3) 기사(奇事)가 따릅니다
기사란 하나님의 역사 가운데 천기를 움직이는 것에 해당하는 일들로 주로 기상 현상과 관계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구름을 움직인다든가 비를 오게 하거나 멎게 하는 것, 천체를 움직이는 것 등이 이에 속하지요.
성경상에서 예를 들면, 사무엘이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우뢰와 비를 보내 주신 일이 있었고(삼상 12:18), 또한 이사야 선지자가 하나님께 간구하자 해 그림자가 10도 뒤로 물러간 일이 있었습니다(왕하 20:11). 또한 엘리야 선지자는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3년 6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 오고 다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셨다고 했습니다(약 5:17-18). 이처럼 하나님 앞에 합당한 사람들의 간절한 믿음의 간구와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기사가 나타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의 자녀들이 성결을 이루며 불같이 기도하여 표적과 기사를 행하는 권능의 차원에 들어오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기도는 어떻게 하는 것인가요?
모든 사람들과 화평하게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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