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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적예배를 드리고 싶어요.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는 어떠한 예배인가요?

2008-11-30 20:51:40, Hit : 1345

작성자 : 마산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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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다니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와 받지 않으시는 예배가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예배에 빠지지 않고 열심히 교회에 다닐려고 애쓰고 있기에 어떻게 예배를 드려야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가 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배(禮拜)의 사전적 의미는 '신(神)에게 경의(敬意)를 나타내며 경배(敬拜)하는 의식'입니다. 만물의 영장이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의 경배를 받을 만한 참된 신은 오직 하나님 한분이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셔서 인간에게 주신 분이며 스스로 계신 분으로서 완전하실 뿐아니라 전지전능하셔서 못할 일이 없으신 분이시고 성경의 저자가 되어서 우주만물과 세계역사,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죄로 타락한 모든 인류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주시며 크신 사랑을 베푸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예배는 하나님께 존경과 찬양과 영광을 돌려드리는 의식이어야 하며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는 예배이어야 합니다.

1.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영적예배

하나님께서는 구약시대나 신약시대인 오늘이나 동일하게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를 찾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해 부르심을 받았다는 것과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영적예배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창세기 4:3-5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아벨이 양의 첫새끼와 기름으로 드린 피의 제사는 열납하셨으나 가인이 땅의 소산으로 드린 제사와 제물은 받지 않으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제물의 차이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잘못된 형태로 드려진 예배나 자기 방식대로 드리는 예배는 받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영적예배를 드리면 하나님께서는 기뻐 받으시고 마음의 소원까지도 이루어 주시며 축복해 주십니다.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왕위에 오르자 온 백성과 함께 여호와 앞에 나아가 일천번의 희생으로 번제를 드렸는데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이 구한 지혜와 지식 뿐아니라 그가 구하지도 않은 부와 재물과 존영까지 주심으로 솔로몬 이전이나 이후에 그와 같음이 없게 하셨습니다(왕상 3:3-15, 대하 1:1-13)
예배는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표현이므로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자기 마음대로 살다가 주일예배에 한번 참석하는 것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교회에 나와 예배를 드리는 것은 예배드리는 삶의 연장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며 믿음으로 예배를 드려야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십니다. 그러므로 로마서 12:1에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예배니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삶과 분리된 예배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예배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을 살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영적예배를 드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2.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의 자세
신령으로 드리는 예배란 성경 66권의 말씀을 성령의 감동감화 충만함 속에서 마음에 양식을 삼고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과 함께 마음 중심으로 예배하는 것이요,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란 하나님께 대한 바른 이해와 함께 몸과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중심으로 기쁨과 감사, 기도와 찬양, 행함과 예물로써 예배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는 예배시간에 하나님 앞에 무례한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영적예배를 드리기 위해 주의해야 할 몇가지 사항을 알려 드립니다.

1) 예배시간에 지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배를 드리는 것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영적주권을 인정하는 행위이므로 하나님께서 정하신 규례와 법도를 따라서 행할 때에 마음에서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 됩니다. 따라서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예배시간에 지각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무례히 행하는 것이 됩니다. 예배시간은 하나님 앞에 드리기로 약속된 시간이기 때문에 마땅히 그 시간 안에 도착하여 기도하면서 마음을 정돈하고 예배드릴 준비를 갖춰야 하는 것입니다. 가령 대통령과 접견하게 되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당연히 미리 가서 준비하고 기다릴 것입니다. 하물며 일국의 대통령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위대하신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에 늦는다거나 허겁지겁 달려와서야 되겠습니까.

2) 예배시간에는 말씀을 듣기에 전념해야 됩니다.
거룩한 단 위에 말씀을 증거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대신하여 양떼들을 천성으로 인도하는 길잡이가 됩니다. 따라서 설교 시간에 멍하니 다른 곳을 쳐다본다든가 옆사람과 소곤소곤 한다든가 가정 일터 사업터에 대한 염려 근심으로 가득차 있다면 하나님 앞에 무례히 행하는 것이 됩니다. 대통령이 연설하는 자리에 참여하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바르게 앉아서 경청하겠습니까. 예배시간에 졸거나 잠을 자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3) 술과 담배를 하고 예배에 참석하는 일도 없어야 합니다.
초신자이기 때문에 아직 믿음이 연약하여 술 담배를 끊지 못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죄 있다고 탓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예배에 참석하는 시간만큼은 술 담배를 하지 않아야 하는 것입니다. 대통령 앞에 나갈 때도 술을 마시고 얼굴이 벌개서 나갈 수 없는데 더군다나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기 위해 나오면서 술, 담배를 하고 나올 수는 없는 것입니다.

4)예배 분위기를 흐리지 말아야 합니다.
예배시간에 어린아이가 울거나 마구 떠들어 돌아다니도록 내버려 둔다면 다른 많은 성도들에게 방해가 됩니다. 마음을 모두어 예배를 드릴 수 없도록 만드는 격이 되니 하나님께 무례를 범하는 것이 됩니다. 예배드릴 때에 껌을 씹는다거나 예배 도중에 일어나 나간다면 이것도 하나님 앞에서나 예배드리는 형제들 앞에서 무례한 행동이 됩니다.
사람 앞에서도 윗분이라면 대화중에 임의로 자리에서 일어설 수가 없는데 더더구나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사람이 이런 행동을 할 수는 없는 것이지요. 설령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어떤 이유에서든 예배에 참여했다면 예의를 지켜야 합니다.
예배시간에 모자를 쓰고 있거나 티셔츠나 운동복 차림으로, 또는 슬리퍼를 신고 예배드리러 오는 경우 모두 하나님을 민망케 하며 예의에서 벗어나는 일들입니다. 하나님 앞에 예배드릴 때에는 될 수 있는 한 정장을 하기 바랍니다. 수요예배 같은 경우 일터에서 곧장 교회로 오는 경우도 있고, 모자를 쓸 수밖에 없는 어떤 사정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판단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이와 같은 겸비함 속에서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할 뿐아니라 기쁨과 기도와 감사와 예물과 행함으로 예배를 드리게 되면 하나님께서는 마음의 소원을 응답해 주시며 갖가지 축복으로 갚아주십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성령의 불담으로 천군천사로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주시기 때문에 한 주간동안 형통한 축복도 받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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