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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의 확신을 갖고 신앙생활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08-11-30 20:52:34, Hit : 1352

작성자 : 마산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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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교회에 다닌 지 수년이 되었지만 구원의 확신이 없습니다.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천국에서의 삶을 소망하며 기쁘고 즐겁게 살아가는 성도들을 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그래서 저는 누군가가 "당신은 죽은 후에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확신하느냐"고 물으면 하나님께서 저를 어떻게 보실지 모르기 때문에 우물쭈물하고 맙니다. 어떻게 해야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천국의 소망 가운데 살아갈 수 있을까요?
원래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자기 형상대로 지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땅을 정복하고 모든 생물을 다스리며 영생복락을 누리도록 축복하셨습니다(창 1:26-28). 그래서 영이신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도 영을 주셔서 생령이 되게 하시고 영으로 서로 교통하며 사랑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역사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죄를 범하므로 영이 죽게 되었고 하나님과 교통할 수 없게 되고 말았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영계의 법칙이 있기 때문에(롬 6:23) 죄인이 된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축복을 누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눈물, 슬픔, 고통, 질병, 가난, 죽음이 있는 이 땅에서 살다가 죽은 후에는 지옥에서 영벌을 받아야 했습니다.
전지전능하시고 사랑이 지극히 많으신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죄의 삯으로 멸망에 이르게 될 것을 미리 아시고 만세 전에 구원의 길을 예비하시고 구원의 문을 통하여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게 되기를 간절히 원하셨습니다. 누구든지 구원의 길을 따라 구원의 문을 들어가면 하나님으로부터 구원을 받아 모든 죄를 사함받고 잃었던 모든 축복을 회복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를 얻고 영이신 하나님과 다시 교통을 이룰 수 있게 되며 이 땅에서 만사형통의 축복을 받을 뿐 아니라 천국에서 영생복락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구원의 문을 통하여 구원의 테두리 안에 들어온 사람은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지 아닌지, 죽은 후에 천국에 들어가 영생복락을 누릴 수 있을지 없을지 이미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분별할 수 있으며 또한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성령을 통하여서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구원의 테두리 안에 들어와 있으면서도 구원의 확신이 없는 성도가 있고, 어떤 사람은 구원의 테두리 안에 들어와 있지 않으면서도 구원을 받을 줄로 믿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구원의 테두리 안에 들어와 확신 가운데 신앙생활하는 복된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1.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요한복음 14:6을 보면 예수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했고 사도행전 4:12에는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느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구원의 테두리를 정하셨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3:16을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믿어야 할까요? 로마서 10:9-10을 보면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왜 예수가 구세주가 되는지 그 이유를 분명히 알고 마음에 믿어 입으로 시인해야 하며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를 주셨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므로(요 1:12)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사도행전 19:2을 보면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고 묻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선물로 보내주시는데(행 2:38) 마음에 성령을 주셔서 하나님의 자녀된 것을 인치시고 보증하시기 때문입니다(고후 1:22). 그러므로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된 것을 확신하며 신앙생활해야 합니다. 로마서 8:16에도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마음 문을 열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그 이름을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증거로 성령을 선물로 받고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는데 이것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것이요,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요 3:5).

2. 성령의 소욕을 좇아 빛 가운데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기쁨이 넘쳐나고 열심히 교회에 나와서 예배하고 찬양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자 힘쓰게 됩니다. 그러나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된 기쁨과 함께 마음에 갈등이 생기게 됩니다. 이제까지 육체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좇아 살아왔던 육신의 법과 새롭게 성령의 소욕을 좇아 살고자하는 성령의 법이 싸우게 되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 때의 심정을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고 표현했습니다(롬 7:24).
그러나 성령의 소욕을 좇아 빛 가운데 행하는 자가 되기 위하여 기도에 힘쓰게 되면 성령이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고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해 주시므로(롬 8:26)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빛 가운데 행하는 자가 되어야 빛이신 하나님과 사귐이 있는 것이요, 주님의 보혈의 피가 모든 죄에서 깨끗케 하시므로(요일 1:6-7) 성결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태복음 7:21을 보면 예수님께서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고 말씀하시는 것이요, 야고보서 2:17-22에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믿음이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바로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켜 행해 나갈 때 하나님의 자녀로서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며 구원에 이르게 된다는 말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성령을 받고, 성령의 소욕을 좇아 빛 가운데 행하려고 힘쓰고 있다면 행함있는 믿음을 소유한 것이니 구원의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현재 하나님의 말씀대로 완전히 행하지 못하고 있다해도 낙심하지 말고 믿음으로 구원의 확신 가운데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기도에 힘써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되어 구원에 이르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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