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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의 응답을 신속하게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08-11-30 20:17:24, Hit : 1368

작성자 : 마산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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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난 후 성령 충만함을 받고 나름대로 열심히 기도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때론 기도의 응답이 신속하게 오지 않아 답답하기도 합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신속하게 응답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7장 7-8절에서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교훈하시며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막 11:24)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은 믿음으로 기도하여 응답을 받으며 축복된 삶을 영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도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구하는 것이므로 영이신 하나님의 법칙을 따라 구해야 응답 받을 수 있습니다. 인간적인 생각이나 방법을 동원하여 사람의 명예와 지식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면 아무리 노력해도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할 수 없습니다.

1. 영계의 법칙에 따라 응답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재판장이시므로(시 7:11) 그의 자녀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되 영계의 법칙에 따라 공의 가운데 역사해 주십니다. 아무리 자녀라 할지라도 기도의 응답을 받을 만한 자격을 갖추어야 응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상점에서 필요한 물건을 얻기 위해서는 그에 상당한 값을 치러야만 얻을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로부터 기도의 응답을 받는 것은 마치 정육점의 주인에게 값을 치르고 고기를 사는 것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정육점 주인을 하나님께 비유한다면 저울은 기도응답에 대한 영계의 법칙을 좇아 응답의 여부를 알려 주는 기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에 응답하시되 정육점의 주인처럼 반드시 그 값을 받고 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응답에 대한 영계의 법칙이요, 하나님 안에서의 질서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만일 많은 기도를 했어도 아직 응답을 받지 못했다면 그에 상당한 값을 치르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달아 응답을 받을 만한 믿음이 올 때까지 기도하며 영계의 법칙에 합당한 양을 채워야 합니다. 이렇게 행할 때 기도의 응답에 필요한 양이 채워져 응답받을 만한 믿음이 주어지고 하나님께서는 응답으로 축복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성령의 음성을 좇아 응답받기 위해 작정기도를 시작하자마자 응답을 받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작정기도가 끝나도 응답받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분이시니 지금 당장 응답을 주어도 끝까지 충만하게 작정기도를 채울 중심이라고 인정이 되면 작정이 끝나지 않았어도 응답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 당장 응답을 받아야 할 문제인데 응답받지 못했다면 아직 응답받을 만한 중심이 되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 앞에 똑같은 문제를 놓고 기도해도 각 사람마다 성결의 차원이 다르고 온전히 믿어지는 믿음의 분량이 다르므로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기도의 양이 다른 것이요(계 5:8), 한 달 만에 응답받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하루만에 응답을 받는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어떤 문제를 응답을 받으려 한다면 하나님을 감동시켜야 합니다. 즉 무엇을 놓고 기도할 때 그것에 상응하는 기도의 양을 채우며 하나님과 담이 없이 깨끗한 심령이 되어야 하고 감사와 기쁨과 예물 등 모든 것들이 종합되어 하나님 앞에 드려질 때 비로소 하나님을 감동시켜 응답받게 되는 것입니다.

2. 일곱 영으로 감찰하여 합당한 자격을 갖추어야 응답
앞서 설명한 저울의 비유를 통해 살펴보았듯이 하나님께서는 영계의 법칙에 따라 정확히 기도의 양을 재시고 응답받을 만한 자격을 갖추었는가를 판단하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떠한 사물을 감찰할 때 육의 눈으로 보고 판단하게 되지만 하나님께서는 완전하신 하나님의 마음이신 일곱 영으로서 정확히 감찰하십니다(계 5:6).
일곱 영이란 성경 66권에 담겨져 있는 하나님의 마음이요, 이 땅을 두루 살피시고 감찰하시기 위해 하나님께 보냄을 받은 영을 말하는데, 하나님의 일곱 영이 일곱 가지를 측정하여 합격 판정이 내려지면 하나님 앞에 합한 중심이라는 인정을 받아 기도의 응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일곱 영이 측정하는 것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요?
첫째로, 믿음을 측정합니다.
믿음은 크게 영적인 믿음과 육적인 믿음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일곱 영이 측정하는 믿음은 지식적인 육적인 믿음이 아니라 행함이 동반되는 영적인 믿음입니다(약 2:22).
마가복음 9장을 보면 벙어리 귀신 들린 아들의 아비가 예수님께 나아와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내가 믿나이다"라고 육적인 믿음을 고백하며 영적인 믿음을 구하는 장면입니다.
영적인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지만(히 11:6) 영적인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마음의 소원을 응답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믿고 기도했는데도 응답받지 못했다면 자신의 믿음이 영적인 믿음인가를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둘째로, 기쁨을 측정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에 "항상 기뻐하라"고 했으니 어떤 환경과 조건 속에서도 항상 기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어려움을 당하면 기뻐하지 못하고 오히려 근심, 걱정 가운데 빠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 마음 중심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는다면 어떠한 환경이나 조건도 개의치 않고 기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믿음으로 기도했는데도 응답받지 못했다면 이 세상을 바라보지 아니하고 영원한 하늘나라를 소망하기에 참된 기쁨을 소유하고 있는가를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셋째로, 기도를 측정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 5:1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마 7:7)라고 말씀하시며 기도하여 응답받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당연한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나 기도의 응답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기도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22장 39-44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기도는 습관을 좇아 무릎을 꿇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힘쓰고 애써 간절히 기도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세로 기도에 임하게 되면 자연히 중심을 바쳐 부르짖어 기도하게 되며 믿음과 사랑의 기도를 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일곱 영을 통해 바로 이러한 것을 감찰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아 기도하고 싶을 때나 기쁠 때, 혹은 슬플 때에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습관을 좇아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부르짖어 기도해야 합니다.

넷째로, 감사를 측정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자녀들에게 "범사에 감사하라"(살전 5:18)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구원과 응답으로 축복하신 하나님을 분명히 믿는다면 마음 중심에서 감사하게 됩니다.
영원히 멸망받을 수밖에 없는 우리들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해 영생복락을 얻게 되었으니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간절히 찾는 사람을 만나 주시고 구하는 사람에게 응답해 주시니 더욱 감사한 것이요, 혹 어려움 가운데 처해 있다 할지라도 이 땅의 것은 잠시잠깐이요, 영원한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고 사니 항상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일곱 영은 얼마나 진정한 감사를 하는가를 측정합니다.

다섯째로, 계명들을 지켜 행하는가를 측정합니다.
요한일서 5장 2-3절을 보면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습관을 좇아 무릎을 꿇고 부르짖어 기도하는 것은 믿음에 의한 사랑의 기도입니다. 즉 내가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니 그분 말씀대로 준행하여 기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성경은 '동쪽으로 가라' 하는데 서쪽으로 가면서 응답이 안 된다고 말합니다. 성경에 기록되어진 대로 믿고 준행하면 될 터인데 그 말씀을 무시하고 내 생각에 맞추어 내 유익을 좇아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외면하시고 응답해 주시지 않는 것입니다.
부산의 기차역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는 기차 타기가 불편하고 귀찮다고 내 유익을 좇아 고속버스를 타고 가서 터미널에서 기다린다면 만나기 원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한 신앙을 갖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는 믿음도 아니고 사랑도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마땅히 그 계명을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요 14:15 , 요일 5:3).
따라서 일곱 영은 우리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계명들을 얼마나 마음 중심으로 지켜 행하는가를 측정합니다.

여섯째로, 충성을 측정합니다.
민수기 12장 7절을 보면 모세는 온 집에 충성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느 한 분야에만 충성하는 것이 아니라 모세와 같이 온 집에 충성하기를 원하십니다.
고린도전서 4장 2절에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말씀하셨으니 사명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 기도하여 충성하되 가정이나 직장에서뿐만 아니라 자신이 속해 있는 모든 곳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충성해야 합니다.
이처럼 온 집에 충성하는 사람은 모세와 같이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과 인정을 받게 되니 신속하게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곱 영은 얼마나 온 집에 충성하고 있는가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일곱째로, 영적인 사랑을 측정합니다.
고린도전서 13장을 보면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말씀하셨으며,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꽹과리와 같다고 하셨으니 우리가 믿음과 기쁨이 있고 기도와 감사가 있으며 계명들을 지키며 충성한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신속하게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기도의 응답을 받기 위해서는 일곱 영이 측정할 때 모든 분야에서 합격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의 믿음의 분량에 따라 기도의 응답을 주신다는 사실도 알아야 합니다.
믿음이 적은 초신자라 할지라도 최선을 다해 믿음을 내보이면 하나님께서 감동하시고 응답해 주시지만, 믿음이 장성한 사람은 그에 합당한 양을 채웠을 때 비로소 감동하시고 응답하십니다. 그러나 믿음이 장성할수록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게 되니 더욱 신속하게 응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초신자가 오히려 신속하게 응답을 받는 경우도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은혜가 넘치는 초신자들은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신속하게 일곱 영에 합당하게 행함으로 즉시 응답을 받는 것입니다. 따라서 주 안에서 항상 성령 충만함을 입어 열심히 진리대로 행함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신속하게 응답을 받아 하나님께 마음껏 영광을 돌리시기 바랍니다.



질병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물질의 축복을 받아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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